언제 여름이 오려나...... ( longago's Blog )


스스로에게 주는 충고...

신변잡기 2010. 1. 17. 02:31 by longago

무의미한 존재는 없다.
무의미한 인연도 없다.
조금 더 삶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 나가자.

아직도 알량한 자존심에 덧댄 자만과 오만이 많은 것을 흐리고 있다.
버리고 또 버리고 또 버려야 날 수 있고
비우도 또 비우도 또 비워야 채울 수 있는 것을
머리와 마음이 아닌 몸으로 배워야 한다.

엷은 미소의 의미를 몸이 아는 그날까지 더 배워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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