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....
남에게 선하기 보다, 남을 위하기 보다...
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염려하기 보다...
남에게 비친 그러한 나를 보이기보다...
내가 누구인지를 남에게 보여라.
각인시켜라.
내가 당당하면 그것이 패션이 된다.